'인기가요', 방탄소년단 7관왕부터 트와이스 컴백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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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인기가요' 1위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은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볼빨간 사춘기의 '나만, 봄', 블랙핑크 'Kill This Love'와 함께 4월 마지막 주 1위를 두고 대결을 벌인 결과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1위로 방탄소년단은 이번 활동 7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날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음악방송 마지막 무대를 치르게 되지만, '광주 슈퍼콘서트' 무대와 스케줄이 겹치며 '인기가요'에는 불참했다.
이날 방송에는 트와이스가 일곱 번째 미니앨범 'FANCY YOU'로 컴백했다. 신곡 'FANCY'의 또 다른 매력에 관객들도 열광했다.
이 밖에도 '역주행의 아이콘' 엔플라잉, TXT, VERYVERY 등이 컴백 무대를 펼쳤고, 슈퍼주니어 D&E, 스테파니, 용주, 원더나인, 밴디트, 강시원, 조정민, 홀리데이, 뉴키드, 타겟이 출연했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방탄소년단은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볼빨간 사춘기의 '나만, 봄', 블랙핑크 'Kill This Love'와 함께 4월 마지막 주 1위를 두고 대결을 벌인 결과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1위로 방탄소년단은 이번 활동 7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날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음악방송 마지막 무대를 치르게 되지만, '광주 슈퍼콘서트' 무대와 스케줄이 겹치며 '인기가요'에는 불참했다.
이날 방송에는 트와이스가 일곱 번째 미니앨범 'FANCY YOU'로 컴백했다. 신곡 'FANCY'의 또 다른 매력에 관객들도 열광했다.
이 밖에도 '역주행의 아이콘' 엔플라잉, TXT, VERYVERY 등이 컴백 무대를 펼쳤고, 슈퍼주니어 D&E, 스테파니, 용주, 원더나인, 밴디트, 강시원, 조정민, 홀리데이, 뉴키드, 타겟이 출연했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