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벚꽃마라톤대회' 직장인 마라톤 열기 후끈 입력2019.04.28 18:14 수정2019.04.29 02:4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9 여의도벚꽃마라톤대회’가 28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6000여 명의 직장인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직장인체육회, 한국마라톤TV가 주최하고 모두투어와 타이완관광청이 후원한 이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 5㎞ 등 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인천~타이베이 항공권, 국내 선박 승선권 등의 경품이 골고루 돌아갔다.한국마라톤TV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들과 역사 탐방 실크로드, 부모님과 효도여행 홋카이도…3代가 함께 떠난다면 하와이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기념일이 많은 5월은 평소에는 잊고 지내던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특히 올해 5월은 연휴가 징검다리로 있어 연차를 잘 활용한다면 최소 3일에서 최... 2 내일투어, 최대 70% 할인 드림세일 등 내일투어, 최대 70% 할인 드림세일 내일투어가 다음달 9일까지 해외 여행상품을 최대 70% 깎아주는 ‘드림세일’을 한다. 일본 나고야(2박3일)는 19만9000원, 후쿠오카는 25만9000원,... 3 수협은행, 모두투어 손잡고 '여행적금' 출시 수협은행은 지난 26일 여행사 모두투어와 제휴를 맺고 최고 연 4.8%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협은행-모두투어 여행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전용 비대면 상품으로 만 18세 이상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