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막전 포디움을 향해' (2019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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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경기가 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렸다. 'ASA 6000 클래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ASA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으로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인증을 받은 아시아 유일의 인터내셔널 스톡카(Stock-Car) 시리즈다.
2008년에 시작된 'ASA 6000 클래스'는 오직 레이스를 위해 제작된 차량으로 내부에 어떠한 편의시설 없이 오로지 주행을 위해 필요한 장치들과 드라이버의 안전장비만을 갖춘 레이싱 전용 머신이다.
이날 개막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까지 5개 부문 8개 클래스가 총 9라운드 경기로 펼쳐진다. 2전은 오는 5월 25, 26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용인=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SA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으로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인증을 받은 아시아 유일의 인터내셔널 스톡카(Stock-Car) 시리즈다.
2008년에 시작된 'ASA 6000 클래스'는 오직 레이스를 위해 제작된 차량으로 내부에 어떠한 편의시설 없이 오로지 주행을 위해 필요한 장치들과 드라이버의 안전장비만을 갖춘 레이싱 전용 머신이다.
이날 개막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까지 5개 부문 8개 클래스가 총 9라운드 경기로 펼쳐진다. 2전은 오는 5월 25, 26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용인=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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