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SK브로드밴드 지분 8.02% 취득 입력2019.04.29 08:03 수정2019.04.29 0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대우는 SK브로드밴드의 주식 3천220만5천815주를 3천879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취득 후 지분비율은 8.02%다.회사 측은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로, 티브로드·동대문방송·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를 소멸회사로 하는 합병에 따른 합병존속회사에 대한 지분참여"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엠폼, 미래에셋대우와 동대문 의류 시장 특화 플랫폼 출시 핀테크(금융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아이엠폼이 동대문 의류 시장 특화 플랫폼 ‘디디엠 판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아이엠폼과 미래에셋대우가 합작해 만든 O4O(Online f... 2 [마켓인사이트] SK가 투자한 스마트팩토리 기업 티라유텍, 연내 코스닥 상장한다 ▶ 마켓인사이트 4월 21일 오전 11시2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티라유텍이 올 상반기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코스닥시장 상장에 나선다. 티라유텍은 SK㈜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투자은행(IB) 업계의 관심... 3 미래에셋대우-에트리홀딩스, 중소·벤처기업 성장지원 업무 협약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에트리홀딩스(주)와 '중소, 벤처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민경부 미래에셋대우 WM총괄과 조병식 에트리홀딩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