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은 29일 자사 유아용 소파 아코의 누적 판매량이 2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아코는 2014년 1월 출시된 2~6세용 소파다.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00개 이상, 한 달 평균 3200개가 판매됐다.

일룸은 아코 누적 판매량 20만 개 돌파를 기념해 일룸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 소파를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붕붕카 크레용세트를 사은품으로 준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