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더골프쇼 in 대구, 5월 2일부터 대구 엑스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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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국을 무대로 열리는 골프박람회
더골프쇼, 5월 2일부턴 대구에서 막 올려
더골프쇼, 5월 2일부턴 대구에서 막 올려
국내 유일 ‘전국 규모 골프박람회’ 더골프쇼가 지역 경제 및 골프 산업 활성화와 골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다음달 2일부터 나흘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와 경상권에서의 골프박람회를 햇수로 8년째 주최·주관 중인 이엑스스포테인먼트가 담당한다. 국내 약 70여개 업체, 150개 부스가 출품하며 골프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2019년 상반기에 출시된 기가골프, 도깨비골프, 리요골프 등 브랜드별 신제품 시타가 가능한 시타석이 마련된다. 저렴한 이월 상품과 특가 상품 판매 등 골퍼들에게 필요한 제품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더골프쇼만의 ‘시그니처 이벤트’도 마련된다. 더골프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디세이’에서는 16강 퍼팅 토너먼트를 통해 캘러웨이 모자와 홀컵, 볼마커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주최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더골프쇼 장타대회’와 홀에 볼을 가장 가까이 위치시키는 ‘더골프쇼 니어핀대회’ 등도 진행한다. 순위권에 든 참가자에게 탑스핀퍼터, 조모퍼터, 아이언 커버, 웨어러블 카메라, 퍼팅바, 혼마골프 골프공, 알피온 레이저 연습기와 같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뛰고 국가대표 상비군 골프코치로 활약한 박현진 프로와 NCAA미국대한연맹 우승 2회, 미국 주니어 토너먼트 26승 등 화려한 전적을 가진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김대호 프로가 현장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골프쇼의 공식 후원사인 ‘CJ헛개수’는 행사 기간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헛개수 2000병을 무료로 증정한다. 더골프쇼 밴드 가입자에겐 볼마커를 증정한다. 주중 50명, 주말 100명의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더골프쇼 볼마커를 추가로 제공한다.
입장료는 3000원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더골프쇼 전용 어플을 통해 사전 등록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더골프쇼 어플에서는 전국의 모든 더골프쇼의 무료입장 혜택 뿐만 아니라 국내외 골프투어 예약이 가능한 더부킹샵 등의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이번 행사는 대구와 경상권에서의 골프박람회를 햇수로 8년째 주최·주관 중인 이엑스스포테인먼트가 담당한다. 국내 약 70여개 업체, 150개 부스가 출품하며 골프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2019년 상반기에 출시된 기가골프, 도깨비골프, 리요골프 등 브랜드별 신제품 시타가 가능한 시타석이 마련된다. 저렴한 이월 상품과 특가 상품 판매 등 골퍼들에게 필요한 제품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더골프쇼만의 ‘시그니처 이벤트’도 마련된다. 더골프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디세이’에서는 16강 퍼팅 토너먼트를 통해 캘러웨이 모자와 홀컵, 볼마커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주최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더골프쇼 장타대회’와 홀에 볼을 가장 가까이 위치시키는 ‘더골프쇼 니어핀대회’ 등도 진행한다. 순위권에 든 참가자에게 탑스핀퍼터, 조모퍼터, 아이언 커버, 웨어러블 카메라, 퍼팅바, 혼마골프 골프공, 알피온 레이저 연습기와 같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뛰고 국가대표 상비군 골프코치로 활약한 박현진 프로와 NCAA미국대한연맹 우승 2회, 미국 주니어 토너먼트 26승 등 화려한 전적을 가진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김대호 프로가 현장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골프쇼의 공식 후원사인 ‘CJ헛개수’는 행사 기간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헛개수 2000병을 무료로 증정한다. 더골프쇼 밴드 가입자에겐 볼마커를 증정한다. 주중 50명, 주말 100명의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더골프쇼 볼마커를 추가로 제공한다.
입장료는 3000원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더골프쇼 전용 어플을 통해 사전 등록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더골프쇼 어플에서는 전국의 모든 더골프쇼의 무료입장 혜택 뿐만 아니라 국내외 골프투어 예약이 가능한 더부킹샵 등의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