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대 3 농구팀 ‘박카스’ 창단 입력2019.04.29 18:07 수정2019.04.30 03: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제약(사장 최호진·가운데)은 지난 26일 서울시 용두동 본사에서 3대3농구팀 ‘박카스’ 창단식을 열었다. ‘길거리 농구’라고 불리는 3대3 농구는 2020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3대3 농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젊은 층과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박카스’ 팀을 창단했다고 동아제약 측은 설명했다. 동아제약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아제약, ‘박카스’ 3대3 농구팀 창단식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2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3대3농구팀 ‘박카스(팀명)’ ... 2 유해균↓ 유익균↑… 腸 기능 개선 돕고 면역력 강화 효과까지 동아제약의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유산균 시장점유율 1위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사의 유산균으로 만든 제품이다.보장균수 10억 마리가 함유돼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중 크리스찬 한센의 ... 3 동아제약, 베트남 정부와 사전피임약 수출계약 체결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사전피임약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2017년 8월 동아쏘시오그룹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간 사전피임약 공급 양해각서 체결 후 이뤄진 첫 수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