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언론인상에 김희정·임우선 입력2019.04.29 18:07 수정2019.04.30 03:2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여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이화언론인클럽은 29일 제19회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김희정 KBS 연구위원(왼쪽)과 임우선 동아일보 기자(오른쪽)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서울 이대서울병원 컨벤션홀에서 ‘이화언론인클럽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 유료콘텐츠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디지털 콘텐츠 구독시스템 구축의 가능성과 한계'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열린 세미나는 지난 26일과 27일 제주도 서귀포KAL호텔에서... 2 트위터 CEO 만난 트럼프, '내 팔로워 왜 줄어드나' 문제제기 잭 도시 "가짜계정 삭제한 결과" 해명…"트위터는 모든 이의 대화에 봉사" 트위터의 '차별대우' 비난하던 트럼프, 면담 후 "좋은 만남" 트윗 트위터로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차별받았다고 주장... 3 한국언론진흥재단, 4월 22일 빅카인즈 개편 서비스 출시 한국언론진흥재단은 4월 22일 뉴스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빅카인즈(BIGKINDS)'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 빅카인즈는 90년 이후 국내 주요 언론사의 기사 6천만 건이 축적된 뉴스DB에 빅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