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업계, 청소년 교육비 지원 입력2019.04.29 18:06 수정2019.04.30 03: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사진, 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1400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씩 총 7억원을 지원한다. 양측은 장애인, 고령층 등 1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사업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신평, 동양생명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생보사 줄하향 가능성은 나이스신용평가가 동양생명보험(이하 동양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등급과 후순위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자율차 역마진(이자차이에 따른 손해&mid... 2 주가 방어 나선 오렌지라이프…"고배당·자사주 매입"에 급등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가 고배당 등 공격적인 주주환원책을 발표하면서 급등했다. 신한금융지주에 인수되면서 배당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를 뒤집는 것이어서 강한 매수세가 몰렸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렌지라이프는... 3 척추손상으로 보험금 10억 챙긴 뒤 두달만에 車사고…사기 혐의자 18명 적발 # 크레인 적재함에서 추락한 A씨는 척추손상 관련 허위·과다 장해진단으로 보험사 7곳으로부터 보험금 10억1000만원을 챙겼다. 병원에서 '척수손상 및 요추 1번 골절' 진단을 받아 음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