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촌 자매마을 봉사활동 입력2019.04.29 18:05 수정2019.04.30 03:1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은 강원 홍천군 명동리를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와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회사는 2004년 명동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했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논밭 잡초 제거와 농작물 심기, 마을 환경정리 등 일손을 도왔다. 의료봉사단은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찰 및 치료약 처방, 의약품 기증 등 봉사를 펼쳤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넥타이 푸는 대한항공…조직문화 혁신 가속도 대한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연중 상시 넥타이를 매지 않는 ‘노타이’ 차림 근무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결정했다... 2 공정위 총수 변경 시한 임박에…취임 서두른 조원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44·사진)이 지난 24일 재계 14위(자산 기준)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한 것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할 동일인(총수) 변경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선 지난 8일 부친 조... 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선임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44·사진)이 한진그룹 회장에 올랐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한진칼 등기이사인 조 사장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조 신임 회장은 한진그룹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