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창업경진대회 개최 입력2019.04.29 18:04 수정2019.04.30 03: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사진)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9 신보 4.0 창업경진대회’를 연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12개 팀을 선발해 총 1900만원의 상금과 보증, 투자, 보험 등 신보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보증기금, 산불 피해 中企에 특례보증 신용보증기금이 산불 피해를 본 강원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기존 보증금액에 관계없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인정한 피해금액 범위 안에서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소요금... 2 아베크,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 창업기업 선정 반려동물 가전기업 아베크(대표 천경호)는 4일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형 창업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퍼스트 펭귄' 지원프로그램은 창업 5년 이내 기업 가운데 우수한 아이디어와... 3 신용보증기금, 상반기 70명 공채 신용보증기금은 2019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일반전형으로 55명, 특별전형으로 15명을 뽑는다. 입사 지원은 오는 16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신보는 서류, 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