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와 함께 달려요” 입력2019.04.29 17:59 수정2019.04.30 03:1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푸르메재단은 지난 27일 국내 유일 어린이재활병원인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3주년을 기념해 ‘2019 미라클 365런’이란 마라톤 행사를 열었다. 환아들의 재활치료비를 모금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대회다. 이날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가수 션(오른쪽 두 번째), 모델 문가비 등 730명의 참가자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를 출발해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까지 달리며 총 7700만원을 기부했다. 푸르메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국과 인생샷 비가 내린 29일 제주 서귀포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수국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2 인천공항공사, 장애인 바리스타 운영 '스윗에어카페' 오픈 인천공항에 식음매장이 개설된지 18년만에 처음으로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가 제2여객터미널에 문을 열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2여객터미널 1층에 장애인 직원들이 근무하는 &ls... 3 이베이코리아-푸르메재단, 장애청년 '한걸음더' 캠페인 후원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푸르메재단이 장애 청년의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펼치는 ‘한걸음더’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워너원(사진), 에일리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