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약으로 치질 치료 신경훈 기자 입력2019.04.29 17:31 수정2019.04.30 01:5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제약은 29일 서울 소공동 더프라자호텔에서 치질바로알기 캠페인을 열었다. 도우미들이 먹는 치질약 치센과 예방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슈퍼 항생제 복제약 美 수출길 열다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서 합성의약품까지 전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에이즈 치료제 ‘테믹시스’에 이어 결핵 치료제 ‘리네졸리드’로 두 번째 미국 식... 2 작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 6兆 돌파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이 6조원을 돌파했다. 인구 고령화와 건강보험 확대로 치과용 임플란트 생산실적이 급증하면서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은 6조5111억원으로 전년(5조8... 3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왜 백신이 없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국내 상륙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국내 동물의약품 회사들이 방역용 소독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2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ASF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효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