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29 17:45 수정2019.04.30 01:2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명래 환경부 장 관(왼쪽 첫번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두 번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네 번째), 반 위원장(다섯 번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일곱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기문 "중국과 미세먼지 책임 공방보단 우리 할 일 먼저"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자격 기자간담회 "산업계, 미세먼지 해결 뼈 깎는 노력 해야…기업이 투자해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9일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중... 2 김기문 회장 "중기 1%만 미세먼지 측정장치…정부지원 늘려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미세먼지 저감 장치를 설치하는 데 1억원 정도 들기 때문에 중소기업 설치율이 1%에 불과하다”며 정부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29일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 3 반기문 "미세먼지 문제 마지막 과업…남은 인생 헌신" '미세먼지 문제 해결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공식 출범 반 전 총장이 위원장…"환경 분야서도 명실상부 선진국으로 나갈 기회"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