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 오후 10시 개의…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 입력2019.04.29 21:10 수정2019.04.29 2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9일 오후 10시 전체회의를 연다.정개특위 위원장인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 오후 10시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본청 445호)에서 전체회의를 연다고 밝혔다.정개특위는 선거법개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시도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개특위, 오후 10시 개의…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 재적위원 18명 중 민주·평화·바른미래 의원 11명 찬성시 의결 '2개 공수처법 지정 반대' 평화당 의총에 패스트트랙 세부 내용 달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29일 오후 국회... 2 평화, 바른미래 공수처법 발의 반대…오후 9시 의총서 논의 장병완 원내대표 기자회견…"단일안 만들어 상정해야"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29일 바른미래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태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을 별도 발의하겠다는 제안을 더불어민주... 3 4당 '권은희 案'으로 돌파구…오늘 밤 패스트트랙 처리 재시도 한국 "'날치기 트랙' 반드시 막아야"…회의장 점거 투쟁에 물리적 충돌 우려도 민주, 의총서 '별도 공수처법' 바른미래 요구 수용 결정…"오늘 중 처리" 여야4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