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욱, '국민 프로듀서 대표의 멋진 모습'
배우 이동욱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새 예능 '프로듀스 X 101'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동욱, 배윤정, 치타, 이석훈, 신유미, 권재승, 최영준이 출연하는 '프로듀스 X 101'은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생존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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