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벤처투자 신기술사업에 1980억원 출자 입력2019.04.30 16:36 수정2019.04.30 16: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주식회사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 투자조합(SVIC 45호)에 1천98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또 삼성생명공익재단에 310억원, 삼성복지재단에 195억원, 성균관대학에 175억원, 호암재단에 50억원을 각각 증여하기로 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과 발맞추는 文대통령…'新산업협력'으로 경제돌파구 찾는다 시스템반도체·바이오·미래차 3大산업 육성 본격화…삼성전자에서 '신호탄' 혁신성장 드라이브-삼성 비메모리 투자전략 공통분모…文대통령·이재용 ... 2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50억원 증여 삼성전자는 호암재단에 50억원을 증여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연합뉴스 3 삼성전자 '비메모리' 육성 계획에…文대통령 "정부, 적극 돕겠다"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133조원을 투자해 시스템반도체에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정부가 2030년까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팹리스(반도체 설계)시장 점유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