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銀 ‘독도사랑카드’ 가입한 문성혁 장관 입력2019.04.30 17:21 수정2019.05.01 01:0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이 30일 세종금융센터에서 이동빈 수협은행장(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협은행의 공익상품인 ‘어촌복지예금’과 ‘독도사랑카드’에 가입하고 있다.수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협銀·KDB생명, 금융민원 건수 1위 '불명예' 금융 관련 민원이 4년 연속 증가하면서 지난해 8만 건을 넘어섰다. 은행 중에선 수협은행, 카드사 중엔 하나카드가 소비자 민원이 가장 많았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금융 민원은 8만3097건으로 ... 2 수협은행, 모두투어 손잡고 '여행적금' 출시 수협은행은 지난 26일 여행사 모두투어와 제휴를 맺고 최고 연 4.8%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협은행-모두투어 여행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전용 비대면 상품으로 만 18세 이상이 가... 3 최고 年 4.8% 금리…패키지 여행상품 할인도 수협은행은 최근 여행사 모두투어와 제휴를 맺고 최고 연 4.8%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협은행-모두투어 여행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전용 비대면 상품으로 만 18세 이상이 가입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