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통령, SKT ‘티움’ 방문 입력2019.04.30 17:46 수정2019.05.01 01:2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을 방문했다. 피녜라 대통령(오른쪽 첫 번째)이 우주관제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적용한 지구환경감시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희망…중남미 경협기반 구축"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한국과 칠레는 각각 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 허브(중심지)”라며 “한국이 ‘태평양동맹’ 준회원국이 되면 양 지역을 연결하는 ... 2 칠레 대통령 "한국 발전 비결은 상상력·개방·투자·교육" 경제5단체 초청 환영오찬…"한국 한반도 비핵화 노력 높이 평가"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29일 "한국은 네 가지 축을 통해 선진국으로 도약했다"면서 "이를 관심 있게 연구했고, 칠레도 거듭나도록... 3 피녜라 대통령 "한·칠레, FTA 현대화로 더 많은 협력 기대" 한·칠레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양국 FTA 체결한지 15년 지나, 많은 나이" "한국, 전자·정보·통신분야 세계의 리더…칠레에 대한 韓 투자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