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통령, SKT ‘티움’ 방문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을 방문했다. 피녜라 대통령(오른쪽 첫 번째)이 우주관제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적용한 지구환경감시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