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호주대사로부터 감사장 입력2019.04.30 17:36 수정2019.05.01 02:2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왼쪽)가 호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30일 서울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오른쪽)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JR듀티프리가 운영하던 호주 4개 점(브리즈번, 멜버른, 다윈, 캔버라)과 뉴질랜드 1개 점(웰링턴)을 인수해 올초부터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면세점 격전지 호주·뉴질랜드…롯데면세점, 도전장 내밀어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글로벌 면세점 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면세점의 ‘큰손’ 고객인 중국인들의 방문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에서 발행한 &lsq... 2 롯데면세점, 국내 맛집에 '외국어 메뉴판' 제작 등 소상공인과 相生 앞장 지난 39년간 한국 면세산업을 이끌어온 롯데면세점은 아시아 1위, 세계 2위의 위치에 걸맞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롯데면세점은 작년부터 국내 주요 관광지역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 3 日 골든위크에 中 노동절까지…국내 면세업계 '들썩' 일본 '골든위크'를 앞두고 면세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최장 10일 간의 연휴가 이어지는 일본 '골든위크' 기간이 면세업계의 대목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