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울산시에 닥터카 후원 입력2019.04.30 17:35 수정2019.05.01 02:2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감디·사진)은 30일 울산시에 닥터카 운영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닥터카는 재난·교통사고 등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이 환자를 처치하면서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어 ‘달리는 응급실’로 불린다. 에쓰오일은 공장이 있는 울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지역사회 지킴이’ 사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신임 대표에 후세인 알카타니 내정 에쓰오일은 오는 6월 1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후세인 알카타니 사스레프 사장(53·사진)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사스레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의 정유사... 2 S-Oil, 1분기 영업익 2704억…전년比 6.2% ↑ 에쓰오일(S-Oil)은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이 27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했다. 에쓰오일은 "유가 회복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이 발생해 영... 3 에쓰오일·장애인재활協 '감동의 마라톤' 에쓰오일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둔치 한강공원에서 ‘제3회 감동의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봉주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선수단장을 포함해 장애인과 동반 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