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진로소주 출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30 17:21 수정2019.04.30 1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진로 소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진로 소주 360ml를 1병당 1,190원(공병 가격 포함)에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924년 출시된 국내 원조 소주 제품과 달리 편한 음용감을 위해 16.9도로 개발됐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한정 판매 이마트의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가 다음달 12일까지 주방가전 ‘에어프라이어’(사진) 할인 행사를 한다. 전국 16개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5.2L 크기의 에어프라이어를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만원 ... 2 어떻게 알았지? 그 뒤엔 빅데이터의 힘 서울 구로구에 사는 맞벌이 부부 김지영 씨(39)는 주말마다 초등학생 딸을 데리고 서울 노원구의 부모님 댁을 방문한다. 저녁엔 부모님과 함께 쇼핑도 한다. 주로 먹을거리와 생필품을 잔뜩 산다. 집은 구로구지만 돈은 ... 3 이마트 목포점에 '일렉트로마트' 개장…광주·전남 최초 이마트는 25일 전남 목포점에 광주·전남 지역 최초의 '일렉트로마트'를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목포점 2층에 들어서는 일렉트로마트는 1400㎡ 규모로 호남권 최대 규모다.전라남도가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