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중고차 할부금융 서비스…케이카 "더 쉽고 빨라요" 입력2019.04.30 17:41 수정2019.05.01 01:2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중고차 업체 케이카는 5월 7일부터 자체 할부금융 서비스인 ‘케이카 캐피탈’을 운영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전국 33개 직영점에서 전문 상담사를 통해 할부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차량 출고가 가능하다. 할부금융 승인율은 높이고 승인심사 시간은 대폭 단축한 게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카, 다음달 7일부터 자사 할부금융 서비스 운영 중고 자동차 매매업체 케이카가 할부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 구매자가 금융 거래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케이카는 다음달 7일부터 ‘케이카 캐피탈’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 2 [기업 포커스] 고출력 태양광 모듈…한화큐셀 '듀오 G6' 출시 한화큐셀이 29일 고출력 태양광 모듈인 큐피크 듀오 G6을 출시했다. 최대 출력은 420와트피크(Wp)로, 기존 모듈(370Wp)보다 10% 이상 높아졌다. 기후 변화에 최적화해 낮은 조도나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3 [기업 포커스] 삼성, 반도체 영업이익 1위도 인텔에 빼앗길 듯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미국 인텔에 반도체 기업 매출 1위 자리를 빼앗긴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위 자리도 내줬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인텔의 1분기 영업이익은 42억달러(약 4조8762억원)다.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