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안 표결 시작 입력2019.04.30 00:22 수정2019.04.30 0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개특위,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안 표결 시작/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사권 조정안 핵심은…경찰에 1차 수사권·검찰에 통제권 유지 검찰 직접 수사 분야는 제한…기존 정부안 대부분 담겨 진통 끝에 29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탄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은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 ... 2 '권은희 살리기'에 운명 바뀐 공수처법…2개 법안 동시 지정 바른미래 '돌발 제안'에 민주 의총서 볼멘소리에도 수용 반대했던 평화도 의총 후 입장 선회…우여곡절 끝 패스트트랙 탑승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3 패스트트랙 올라탄 두 개의 공수처 법안…어떤 내용 담았나 고위공직자 비리 감시 강화…기소권은 판·검사, 고위급 경찰 사건만 바른미래 안, 기소심의위 설치 내용 추가…공수처장 임명 방식도 차이 29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패스트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