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354원을 지급하는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가 0.8%, 우선주는 1.0%다. 배당금 총액은 약 2조4046억원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