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등 42개사 1억4286만주…5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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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내달 필룩스 아시아나아이디티 인스코비 엘앤씨바이오 노바텍 셀리버리 등 42개사 1억4286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주식을 의무적으로 보호하는 것을 말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필룩스 아시아나아이디티 인스코비 등 3개사 1608만주가 풀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엘앤씨바이오 노바텍 셀리버리 등 39개사 1억2678만주가 해제된다.
5월 의무호보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보다 13.2%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3.2% 줄어들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의무보호예수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주식을 의무적으로 보호하는 것을 말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필룩스 아시아나아이디티 인스코비 등 3개사 1608만주가 풀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엘앤씨바이오 노바텍 셀리버리 등 39개사 1억2678만주가 해제된다.
5월 의무호보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보다 13.2%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3.2% 줄어들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