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오이데이 기념행사'에서 오이 주산지 농협조합장 등 참가자들이 시민들에게 오이를 나눠주고 있다. 농협과 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는 '오이'와 발음이 같은 5월 2일을 '오이데이'로 정하고 매년 오이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를 하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9.4.30
3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오이데이 기념행사'에서 오이 주산지 농협조합장 등 참가자들이 시민들에게 오이를 나눠주고 있다. 농협과 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는 '오이'와 발음이 같은 5월 2일을 '오이데이'로 정하고 매년 오이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를 하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9.4.30
3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오이데이 기념행사'에서 오이 주산지 농협조합장 등 참가자들이 시민들에게 오이를 나눠주고 있다. 농협과 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는 '오이'와 발음이 같은 5월 2일을 '오이데이'로 정하고 매년 오이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를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