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만 한 자연산 새우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01 17:11 수정2019.05.02 02:3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성인 팔뚝만 한 두께, 최대 길이 40㎝인 초대형 새우를 선보인다. 오는 8일까지 ‘킹 블랙타이거새우’를 전 지점에서 100g당 4980원에 판매한다. 이 새우는 크기가 블랙타이거새우의 최대 8배, 흰다리새우의 최대 20배에 달하는 자연산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초대형 새우 선보여 이마트는 1일 서울 용산점에서 길이 40cm에 달하는 대형 새우를 선보였다. 8일까지 '킹 블랙타이거 새우'를 100g당 4,980원에 판매한다. 자연산인 킹 블랙타이거 새우는 고급 갑각류인 랍스터와 ... 2 이마트 '삐에로쑈핑' 부산 1호점 개장 이마트가 삐에로쑈핑 7호 매장을 1일 부산에 연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매장이다. 삐에로쑈핑은 일본의 돈키호테 매장을 본떠 이마트가 작년 6월 선보인 전문점이다. 빽빽하게 쌓아놓은 진열대, 성인용품... 3 이마트, 진로소주 출시 30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진로 소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진로 소주 360ml를 1병당 1,190원(공병 가격 포함)에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924년 출시된 국내 원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