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잡았지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01 17:27 수정2019.05.02 01:2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손잡고 대화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사회적참사특조위 '황교안 조사' 의결에 "타깃 탄압" 반발 자유한국당은 1일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수사방해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대표를 조사하기로 한 데 대해 "야당 대표를 향한 '타깃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2 세월호참사특조위,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황교안 조사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ㆍ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2014년 세월호 참사에 대한 검찰 수사 방해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조사하기로 정했다. 특조위는 지난달 30일 개최한 제33... 3 황교안 "집회·범국민 서명운동…민생·생활투쟁 벌일 것" "文대통령, 엉터리 통계로 자화자찬…추경,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일 "국민의 분노를 담아낼 집회·범국민 서명운동 등과 함께 전국의 민생 현장을 찾아 국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