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희망의 공부방' 15호점 입력2019.05.01 17:45 수정2019.05.02 00:21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는 지난달 3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서울 응암동에서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15호점 완공식을 열었다.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금호타이어가 2016년 8월부터 추진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수도권 내 중·고교생이 있는 저소득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학습교구를 지원해 학업을 돕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온라인서 싸게 팔지 마라" 강요…금호·넥센타이어에 과징금 60억 2 [기업 포커스] 금호타이어, 11일부터 트럭·버스 타이어 무상점검 3 금호타이어, 11일부터 트럭·버스 타이어 무상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