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정식 개장…붐비는 관람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01 20:27 수정2019.05.02 03:21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지난해 10월 임시 개방했던 서울식물원이 1일 정식 개장했다. 서울 마곡동에 있는 서울식물원의 총면적은 50만4000㎡로 서울 여의도공원의 2.2배에 달한다. 식물원이 화려한 꽃과 나무들을 감상하려는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관련 뉴스 1 서울식물원 전면 개방 첫날…볼거리 늘었지만 '관람료 불만' 2 축구장 70개 크기 '서울식물원' 개장 3 서울식물원 5월 1일 정식 개원…습지원 첫 개방·온실 유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