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퓨처모빌리티 대상'에 볼보·도요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일 KAIST 홍릉캠퍼스서 열려

KAIST는 3일 서울 홍릉캠퍼스에서 ‘2019 퓨처 모빌리티 대상’ 시상식을 연다. 학교 측은 “미래차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사회가치 창출을 선도하고자 세계 최초로 개최하는 글로벌 콘셉트카 시상”이라고 설명했다.
KAIST에서는 신성철 총장과 이광형 부총장, 김경수 녹색교통대학원장 등이 참석한다. 학교 측은 “미래차의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를 한국이 주도해 평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의미 부여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