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이명희 입력2019.05.02 11:19 수정2019.05.02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4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한진가 이명희·조현아, 오늘 법정 출석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와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법정에 출석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판사는 이날 오전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 2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한진家 모녀, 오늘 나란히 법정 출석 조양호 회장 별세 등으로 기일 변경…직접 입장 밝힐지 주목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와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나란히 법정에 선... 3 故 조양호 회장 조문 마지막날…마침내 모습 보인 이명희 거물급 정·재계·해외인사 조문 이어져…내일 발인·영결식·노제 정의선·구광모·허창수·현정은 찾아…나흘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