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TV예술상 수상 기업 '투썬디지털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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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VFX전문업체 투썬디지털아이디어(박성진 대표)가 2일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예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현빈)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박신혜)을 호스텔에서 만나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로, 국내 최초 증강현실(AR) 게임을 소재로한 드라마다.
백상예술대상 TV예술부분을 수상한 투썬디지털아이디어는 1998년 설립된 이후 <알함브라 궁전의추억> <미스터션샤인> <도깨비> <안시성> <부산행> <국제시장> <도둑들> 등 국내영화 및 드라마와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3위 <홍해행동> 등 해외영화까지 총 400여 편의 VFX 제작 기술과 경험을 보유 중인 곳이다.
이 회사는 영화뿐만 아니라 Screen X, VR, 홀로그램, 전시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현빈)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박신혜)을 호스텔에서 만나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로, 국내 최초 증강현실(AR) 게임을 소재로한 드라마다.
백상예술대상 TV예술부분을 수상한 투썬디지털아이디어는 1998년 설립된 이후 <알함브라 궁전의추억> <미스터션샤인> <도깨비> <안시성> <부산행> <국제시장> <도둑들> 등 국내영화 및 드라마와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3위 <홍해행동> 등 해외영화까지 총 400여 편의 VFX 제작 기술과 경험을 보유 중인 곳이다.
이 회사는 영화뿐만 아니라 Screen X, VR, 홀로그램, 전시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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