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파브리치오 프레다, 에스티로더 CEO 입력2019.05.02 17:35 수정2019.05.03 02:0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기 상황은 내부 반대 때문에 방치했던 문제를 개선할 좋은 기회다. 위기가 오면 반대 세력의 저항이 약해지기 때문이다.”-파브리치오 프레다, 에스티로더(화장품 제조업체)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레모 루피니, 몽클레어 CEO “소비자의 90%는 결국 유행을 따라간다. 이들의 마음을 끌려면 대세 안에서 차별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레모 루피니, 몽클레어 CEO 2 [글로벌 톡톡] 제이 워커 워커디지털 회장 “최고경영자(CEO)들은 역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18, 19세기 발전사를 공부하면 뚜렷한 성장 트렌드와 패턴이 보일 것이다.” -온라인 여행사 프라이스라인 창업자 제이 워커 ... 3 [글로벌 톡톡] 카를로스 타바레스 “경영자는 불가능할 것 같은 목표에 도전해 그 성과와 희열을 직원들과 나눌 때 가장 큰 만족을 느낀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PSA그룹(자동차 제조업체)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