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로보소프트' 최우수 논문상 입력2019.05.02 17:52 수정2019.05.03 00: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용래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팀이 지난달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로보소프트(RoboSoft 2019)’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가 주관한 이 대회는 세계 소프트 로봇 전문가들이 모이는 콘퍼런스다. 왼쪽부터 박 교수, 김태경 서울대 박사과정, 박해원 KAIST 교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맡은 김성근 교수 "사회문제 해결하는 독창적인 연구에 지원" “연구를 평가하는 기준은 성공이나 실패가 아닙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찾는 연구가 가치 있는 연구입니다.”지난달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신임이사장으로 선임된 김성근 서울대 화학부 교수(62&m... 2 "AI로봇으로 혁신 이룬다" 정부, 현장 찾아 지원방안 논의 19차 투자지원 카라반…배송로봇·치매예방로봇 관련 기업 방문 배송용 로봇부터 치매 예방 교육로봇까지 다양한 인공지능(AI) 로봇 시장 확대를 위해 정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들었다. ... 3 '로스쿨 서열화' 드러낸 변시 합격률 올해 초 치러진 변호사시험에서 합격률이 가장 높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80%대를 기록한 서울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합격률 상위권과 하위권 대학 간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법무부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