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진흥기업 입력2019.05.02 17:39 수정2019.05.03 02:5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70원(29.84%) 급등한 2480원에 장을 마쳤다. 진흥기업의 지분 44%를 보유 중인 채권단이 주식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진흥기업은 2000년대 초반부터 ‘더블파크’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사업을 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쎄트렉아이 지난달 30일 코스닥시장에서 1950원(11.57%) 오른 1만8800원에 마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5년까지 3067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차세대 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 수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매수... 2 [마켓인사이트] 효성그룹 건설사 진흥기업, 매물로 나온다 ▶ 마켓인사이트 4월 30일 오후 4시11분 올초 7년여 만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졸업한 효성그룹 계열 건설사 진흥기업이 매각 절차를 밟는다. 효성그룹이 이 회사를 인수한 지 10여 년 만에 다시 매물이 됐다.... 3 [Hot Stock] 에코마케팅 코스닥시장에서 4700원(16.79%) 오른 3만27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3.33% 증가한 게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온라인광고 대행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