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AI로 車 수리비 산정…한화시스템, 개발사업 수주 입력2019.05.02 17:45 수정2019.05.03 02:1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시스템이 2일 인공지능(AI) 기술로 사고 차량의 사진을 판독해 자동으로 수리비를 산정하는 ‘AOS 알파’ 구축 사업을 보험개발원으로부터 수주했다. 내년 초 시스템 구축이 끝나면 운전자는 자동차 사고 발생 때 보상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상의, 취준생 눈높이 맞는 알짜 中企 찾아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일자리 눈높이에 맞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후보업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1차 정량 평가(재무건전성, 성장 가능성)와 2차 정성 평가(근무환경, 기업... 2 [기업 포커스] 중고차 할부금융 서비스…케이카 "더 쉽고 빨라요" 국내 최대 중고차 업체 케이카는 5월 7일부터 자체 할부금융 서비스인 ‘케이카 캐피탈’을 운영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전국 33개 직영점에서 전문 상담사를 통해 할부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 3 [기업 포커스] 고출력 태양광 모듈…한화큐셀 '듀오 G6' 출시 한화큐셀이 29일 고출력 태양광 모듈인 큐피크 듀오 G6을 출시했다. 최대 출력은 420와트피크(Wp)로, 기존 모듈(370Wp)보다 10% 이상 높아졌다. 기후 변화에 최적화해 낮은 조도나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