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창업자에 최대 1억 지원 입력2019.05.02 18:25 수정2019.05.03 03:5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지역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경남지역 내 기술창업에 관심 있는 창업자는 양산에 있는 영산대를 선택하면 된다. 7개월 동안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 개발비와 마케팅 사업비, 창업교육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창·의령·사천·거제·고령·성주…172㎞ 남부내륙철도 역사 유치戰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이 지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철도 건설을 지역발전의 기회로 보고 역사(驛舍) 유치전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역사 위치를 놓고 지역 내 이견이 표출되는가 하면 노선이 직접 지나지 ... 2 부산에 전국 첫 '만화도서관'…"웹툰 도시로 육성" 만화도서관이 전국 최초로 부산에 들어선다. 만화도서관에서 문화산업의 기반을 닦는 한편 인터넷을 통해 연재하고 배포하는 만화 웹툰과 연계해 부산을 만화와 웹툰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부산 연제구는 16억원을 ... 3 부산商議서 원전해체산업 세미나 부산시와 울산시,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는 7일 부산상의에서 ‘부산·울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공동세미나’를 연다. 안석영 부산대 교수의 ‘고리1호기 해체 이후 재이용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