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商議서 원전해체산업 세미나 입력2019.05.02 18:26 수정2019.05.03 03:5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울산시,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는 7일 부산상의에서 ‘부산·울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공동세미나’를 연다. 안석영 부산대 교수의 ‘고리1호기 해체 이후 재이용 시나리오’, 이경철 한국수력원자력 해체기술팀장의 ‘고리1호기 해체 대비 원전해체 기술개발 현황 및 향후 과제’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창·의령·사천·거제·고령·성주…172㎞ 남부내륙철도 역사 유치戰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이 지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철도 건설을 지역발전의 기회로 보고 역사(驛舍) 유치전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역사 위치를 놓고 지역 내 이견이 표출되는가 하면 노선이 직접 지나지 ... 2 부산에 전국 첫 '만화도서관'…"웹툰 도시로 육성" 만화도서관이 전국 최초로 부산에 들어선다. 만화도서관에서 문화산업의 기반을 닦는 한편 인터넷을 통해 연재하고 배포하는 만화 웹툰과 연계해 부산을 만화와 웹툰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부산 연제구는 16억원을 ... 3 울산시,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2기 구축 울산시는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2기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1일 지역에서는 다섯 번째 수소충전소인 그린수소충전소를 준공했다. 울주군 온산읍 온산로 256에 들어선 수소충전소는 지난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