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부산에 장애인훈련센터 설립 협약 김익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03 13:32 수정2019.05.03 1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고용연계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에서 7개소를 운영 중이다.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에 전국 첫 '만화도서관'…"웹툰 도시로 육성" 만화도서관이 전국 최초로 부산에 들어선다. 만화도서관에서 문화산업의 기반을 닦는 한편 인터넷을 통해 연재하고 배포하는 만화 웹툰과 연계해 부산을 만화와 웹툰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부산 연제구는 16억원을 ... 2 부산商議서 원전해체산업 세미나 부산시와 울산시,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는 7일 부산상의에서 ‘부산·울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공동세미나’를 연다. 안석영 부산대 교수의 ‘고리1호기 해체 이후 재이용 시나리오&... 3 美 정부서 당뇨·교정신발 승인…'나르지오 샌들' 선주문 쏟아져 부산의 신발 제조업체인 나르지오가 올해 신제품으로 내놓은 샌들이 한국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르지오(회장 임은옥·사진)는 새롭게 내놓은 ‘여름용 샌들’이 한국과 미국 매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