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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공이 페이스 어디에 맞더라도 빠른 볼 스피드를 내준다는 설명이다. 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전무는 “페이스 뒷면에 수천 개의 에어포켓이 포함된 우레탄 마이크로스피어 입자가 삽입돼 임팩트 때 진동을 흡수한다”며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진동흡수고무 메달리온 기술을 채택해 헤드 무게를 약 30g 가볍게 만든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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