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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자금 횡령 의혹' 승리, 피의자 신분으로 첫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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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자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 한경DB
    버닝썬 자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 한경DB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자금 횡령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를 피의자 신분으로 첫 소환 조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승리는 유리홀딩스와 버닝썬 자금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당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승리는 대포통장을 이용해 버닝썬이 MD(영업사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며서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버닝썬 자금 2억여원이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가 차린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로 흘러간 경위를 비롯해 횡령 혐의 전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승리가 2015년 12월 일본인 사업가 A 회장과 그 일행 등 자신의 사업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호텔 숙박비를 YG엔터테인먼트 법인 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계좌 내역을 제출받아 분석하고, 재무책임자도 불러 조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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