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방지 캠페인 입력2019.05.04 00:38 수정2019.05.04 0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 세 번째)과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네 번째), 한돈 홍보대사인 방송인 허참 씨(두 번째) 등이 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치사율 100%’ 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왜 백신이 없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국내 상륙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국내 동물의약품 회사들이 방역용 소독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2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ASF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효능을... 2 내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비 가상 방역 현장훈련 정부·지자체·농협·방역본부·생산단체 등 300명 참여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등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확산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3... 3 中 돼지열병 확산에 국내 돼지고기 가격 한달 새 17%↑ 세계 최대 돼지고기 소비국인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하면서 국내 돼지고깃값도 들썩이고 있다. 2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축산유통 종합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평균 돈육 대표가격은 ㎏당 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