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문무일 검찰총장 귀국 "기본권 빈틈 없어야…자리 연연 않는다" 입력2019.05.04 08:18 수정2019.05.04 0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고 수위 높이는 법무부…'품성' 언급에 검사들 '격앙' 문무일 총장 귀국 앞두고 검찰에 '겸손하고 진지한 태도' 주문 검찰 "지금까지 입 막아놓고 '경거망동' 취급…경찰 품격 먼저 따져야"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2 檢 '수사권 조정' 반발에 경고 날린 박상기 박상기 법무부 장관(사진)은 3일 “검찰의 수사 관행과 권한은 견제와 균형에 맞도록 재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에 반대해온 문무일 검찰총장과 상반된 의견을 드... 3 '수사권조정 반발' 문무일 총장 내일 귀국…발언 주목 검찰 조직적 반발 기류 속 문 총장 입에 관심 집중…'발언 왜곡' 해명할 듯 '절차가 아니라 내용 문제 삼은 것' 입장…거취 표명 가능성은 희박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