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고물상 비닐하우스서 불…진화 중 입력2019.05.04 20:43 수정2019.05.04 2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6시 49분께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의 한 고물상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비닐하우스 안에 쌓인 플라스틱폐기물에 불이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명 구름산 지구에 5000가구 주거단지 경기 광명시 소하동 일대에 5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경기도는 24일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 구름산 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광명 구름산 지구 도시개발사업... 2 경기 광명, 6월 발표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되나 정부가 오는 6월 발표할 3기 신도시 추가 후보지로 경기 광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일자리와 다양한 교통망을 갖춘 데다 서울 접근성도 좋아 경기 서남부의 주택 수요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박승원 광... 3 [집코노미]"2억 낮춰도 안팔려"…스타강사 추천지 광명 '패닉' "몇 달 새 호가가 2억원 가까이 떨어졌는데도 사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광명 철산동 T공인중개업소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