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기업가정신도 상생과 공존 생각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영선 장관 “기업가정신도 상생과 공존 생각해야”
대한민국기업기정신포럼 참석…기업가정신 중요성 강조
기업가정신 교육 지원도 약속
대한민국기업기정신포럼 참석…기업가정신 중요성 강조
기업가정신 교육 지원도 약속

박 장관은 지난 3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포럼’에 참석해 기업가정신의 철학을 공유했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EF)이 올해 초 국내 최초의 기업가정신 전문연구기관인 ‘기업가정신연구소’를 설립한 것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한국형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