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옹기축제, 물풍선터뜨리기 체험 "시원해요~!!" 입력2019.05.05 15:26 수정2019.05.05 15: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울산옹기축제를 찾은 관람객이 물풍선터뜨리기 체험을 하며 때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옹기장날 구경오이소'를 주제로 장터를 열고, 전통 마당극과 옹기 마술쇼, 옹기만들기 체험 등 60개 프로그램으로 6일까지 진행된다.울주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옹기축제, 어린이날 맞아 아빠와 함께~!!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울산옹기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워터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옹기장날 구경오이소'를 주제로 장터를 열고, 전통... 2 공업도시 울주의 변신…친환경 에너지·산악 관광 중심지로 부상 울산 울주군은 1997년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하면서 울주구에서 5읍, 7면의 자치군으로 복군했다. 전체 면적은 757.7㎢로, 울산시의 71.4%를 차지한다. 서울시 면적보다 1.2배 넓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mi... 3 [인터뷰] 이선호 울주군수 "에너지산업 키워 일자리 8만개 창출…활력 넘치는 도시 만들 것" 이선호 울주군수(사진)는 “임기 내 일자리 8만 개를 창출하고 에너지융합산업단지를 조성해 저출산 고령화로 발전이 정체된 울주를 활력이 넘치는 풍요로운 경제·복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