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밝힌 불꽃 입력2019.05.05 17:20 수정2019.05.06 01:5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지난 4일 ‘한반도 평화 기원’을 주제로 한 불꽃축제가 열렸다. 저녁 8시30분부터 약 11분 동안 음악에 맞춰 폭죽 3만여 발이 터졌다. 롯데는 이번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에 40만 명이 모였다고 밝혔다. 롯데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관람 명당은 어디?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에서 오는 4일 동행(同行)의 의미를 담은 ‘고, 투게더!’ 불꽃축제가 열린다. 저녁 8시부터 롯데월드타워 주변 석촌호수를 활용한 뮤지컬 불꽃쇼가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2 SKT, 롯데월드 불꽃놀이…4일 '옥수수 5GX관'서 생중계 SK텔레콤이 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불꽃놀이를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시청하려면 SK텔레콤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옥수수 5GX관’에 접속하면... 3 "불꽃쇼 해주세요" 요청에 응답한 롯데…11분 50초 '세계 최장쇼' 롯데는 2017년 4월 롯데월드타워가 정식으로 문을 연 것을 기념해 대규모 불꽃놀이(사진)를 선보였다.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대통령 탄핵 등으로 어수선한 때였다. “행사를 취소하자&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