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VIP 등급’ 멤버십 혜택 확대 입력2019.05.05 18:20 수정2019.05.06 01:3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에 발맞춰 멤버십 제도에 손을 댔다. ‘VVIP 등급’을 신설해 사용량이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첫 5G폰 'V50 씽큐' 10일 선보일 듯 LG전자가 첫 번째 5세대(5G) 스마트폰인 ‘V50 씽큐’(사진)를 오는 10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5G폰 선택지가 삼성전자 ‘갤럭시S10 5G’를 포함해 두 개로 ... 2 CJ ENM,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하리의 특별한 하루' 이벤트 CJ ENM이 어린이날인 5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하리의 특별한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신비아파트 주인공 '하리... 3 KT 채용비리 수사…김성태 소환·처벌 여부 결정만 남았다 '취업청탁' 12명 중 김 의원만 빼고 전원 조사…'부정채용 개입' 규명 주력 불법청탁 확인되면 업무방해 등 적용 가능…채용 대가 뒷거래 땐 '뇌물'...